삼남매 키우면서 문을 두드리고나 벨을 누를때면 짖어서 행여나 민폐끼칠까봐 이사가는 집 문앞에는 꼭 붙이고싶었는데..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붙이죠.. 그냥 제 등에 붙이고 다닐까봐요..진짜 댕댕 랜선이모님들 이거 강력추천이요..아이들 소듕한 모습이 한껏 담겨있어오🥰@samsikdang